거장부터 신진까지...국내 현대미술 한자리
한국미술의 거장부터 역량 있는 신진작가까지 다채로운 K-아트를 만나볼 수 있는 전시가 열린다.수호갤러리는 다음 달 10~15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세종미술관에서 'B.A.F. 2024'(Bundang Art Festival 2024)를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회화, 조형, 설치미술, 미디어아트, 퍼포먼스, 건축, 패션 등 다채로운 현대예술을 선보이는 아트페어다.김창열, 이석주, 김영세, 변용국, 김남표, 하태임, 이사라, 정성원 등 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