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술과 함께한 아시아・태평양 국세청장회의(SGATAR)”
서울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 국세청장회의(SGATAR)에서 우리 술의 우수성을 홍보하는 자리가 마련돼 이목이 쏠렸다.국세청은 28일부터 31일까지 서울 신라호텔에서 스카타를 개최하고 '수출주류 박람회'도 함께 열었다.우리나라에서 11년만에 주최한 이번 회의는 뉴질랜드, 대만, 라오스, 마카오, 말레이시아, 몽골, 베트남,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일본, 중국, 캄보디아, 태국, 파푸아뉴기니, 필리핀, 호주, 홍콩 등 18개 회원국의 국세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