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학을 하나님께’ 4집 출간…“AI 인공지능 시대 이해‧복음의 도구로 사용”
어린 시절부터 독서광이었고, 대학 시절부터 지금에 이르는 40여년 동안 인문학에 대한 성경적 해석을 하며, ‘인문학을 하나님께’ 1‧2‧3집에 이어 4집을 출간하며 인문학의 주인이 하나님이라는 사실을 전파하는 목사가 있다. 현재 강남비전교회의 담임목사로 시무하는 한재욱 목사는 목회자, 시인, 컬럼리스트, 방송인으로 인터넷과 SNS 그리고 특히 문서를 통한 문화예술 선교에 사명을 두고 활동을 해 오고 있는 목사이다. 이른바 문학 소년이었던 그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