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역 7개 공공기관 뭉쳐…"공공데이터 개방 모색"
대전지역 7개 공공기관이 공공데이터 개방을 위해 협의체를 구성하고 데이터 기반 행정 확대와 활용방안을 모색하고 있다.2일 조폐공사에 따르면 대전지역 공공기관 실무 협의체 참여기관은 오는 18일까지 국립한밭대학생 대상으로 공공데이터 활용을 위한 창의적 아이디어를 접수받는다.협의체는 조폐공사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한국수자원공사, 한국가스기술공사, 한국연구재단, 국가철도공단, 한국철도공사가 참여하고 있다.협의체는 그간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