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재근로자, 직업·사회복귀 지원 중요"
근로복지공단 전현직 이사장이 모여 60주년을 맞은 산재보험이 나아갈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근로복지공단은 지난 22일 서울시 영등포구에서 역대 이사장 정책간담회를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종길 이사장을 비롯해 박홍섭 초대 이사장, 방극윤 2대 이사장, 신영철 6대 이사장, 이재갑 7대 이사장, 심경우 8대 이사장, 강순희 9대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박종길 이사장은 공단을 '대단한(대다난, 大多難)' 조직으로 소개했다. 19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