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드플레이, 내년 두번째 내한…방탄소년단과 컬래버 할까
세계적인 록밴드 콜드플레이(Coldplay)가 내한한다.공연 주최사인 MBC와 라이브네이션코리아 측은 19일 "콜드플레이의 두 번째 내한공연이 내년 4월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고 밝혔다.크리스 마틴(Chris Martin, 보컬/피아노), 조니 버클랜드(Jonny Buckland, 기타), 가이 베리맨(Guy Berryman, 베이스), 윌 챔피언(Will Champion, 드럼)으로 구성된 콜드플레이는 다양한 음악적 시도를 통해 대중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