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음원차트 강타’ 데이식스, 아차랭킹 1위…뉴진스·에스파 뒤이어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files.asiatoday.co.kr/kn/view.php?key=20240915010009444

글자크기

닫기

김영진 기자

승인 : 2024. 09. 15. 07:59

23222
데이식스(왼쪽부터 시계방향), 뉴진스, 에스파가 아이돌차트에서 활약했다./각 소속사
밴드 데이식스(DAY6)가 9월 1주차 아이돌차트 아차랭킹 1위에 올랐다.

데이식스는 아이돌차트 9월 1주차(9월 2일~9월 8일) 아차랭킹에서 음원 점수 2526점, 유튜브 점수 6574점, 소셜 점수 603점 등 총점 9703점으로 1위를 기록했다.

데이식스는 지난 2일 새 미니 앨범 '밴드 에이드(Band Aid)'와 타이틀곡 '녹아내려요'를 발매했다. 신곡 '녹아내려요'는 발매 3시간 만에 멜론 톱 100, 핫 100, 실시간 차트와 지니뮤직, 벅스, 바이브 국내 급상승 차트 1위를 싹쓸이하며 최고의 주가를 달리고 있다.

2위는 총점 9132점의 뉴진스가 차지했으며 이어 에스파(8219점), 르세라핌(5631점), (여자)아이들(4136점), QWER(4112점), 임영웅(3768점), 아이브(3067점), 프로미스나인(2391점), 투어스(2346점)순으로 집계됐다.
김영진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댓글 작성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