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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도 열린 소통창구로써 더 큰 발전을 기대하겠습니다.
의성은 경북의 중심에 위치해 농업뿐만 아니라 물류기지 발전 등 여러 가지 가능성을 가지고 미래100년을 차근차근 준비해 나가고 있습니다.
아시아투데이도 시대적 흐름에 발맞춰 당대의 이슈와 현안을 담은 생활밀착형 기사 발굴로 지역의 소식을 정확하고 신속한 보도로 독자들의 일상에 힘을 주는 신문이 되기를 의성군민과 함께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우종순 아시아투데이 회장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정론직필의 정신을 바탕으로 대화합을 실현해 나가는 데 힘을 모으고, 희망찬 미래를 열어가는 데 함께 노력해 나가길 바라며 다시 한 번 아시아투데이 창간 1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경북 의성군수 김주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