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투 톡톡'으로 기사 보지 않고 '듣는다'
'타임라인' 통해 중요 이슈의 시작과 현재 알 수 있어
그들의 손에 들린 스마트폰에서는 10일 창간한 아시아투데이 모바일 뉴스가 흘러 나오고 있었다.
도민준(도) = “원하든, 원하지 않든 일어날 일은 일어나게 돼있어, 지구인들은 그것을 ‘운명’이라고 부르더군. 10일 출시된 ‘아시아투데이 모바일 뉴스 서비스 앱’은 곧 당신의 ‘운명’이 될 것이야”
장보리(장) = “오메 이게 뭐에유! 아시아투데이 모바일 뉴스? 요즘 천지에 이런게 있다니, 정말 재밌네유!”
도 = “400년을 넘게 지구에 살았지만 이런 모바일 뉴스 애플리케이션(앱)을 단 한 번도 본 적이 없어. 조선시대와 현재를 넘나드는 초능력자인 나한테 딱 어울리는 스타일이야. 난 타임머신을 타고 이곳에 왔는데 아투 모바일에도 타임머신이 있더군 ‘타임라인’이라는 기능, 과거와 현재를 한 눈에 보여준다는 것이 아주 획기적이야!”
장 = “맞아유! 또 들려주는 뉴스 ‘아투 톡톡’ 좀 보랑께요. 아나운서 목소리도 예쁘구유, 차 안에서 스마트폰으로 기사를 보면 멀미가 나는데 이거 완전 좋구먼유.”
도 = “나두 ‘아투 톡톡’ 알람 기능으로 하루를 시작해, 알람이 끝나자마자 그날의 최신 기사를 읽어주는 ‘듣는 뉴스’가 실행되는데 이것이 아주 신기하고 편리하더군. 그나저나 보리씨, ‘왔다! 장보리’ 12일에 종영한 거 아냐? 아투 모바일 앱에 마지막회 종방기가 나왔는지 확인해 봐!”
장 = “오메, 연민정이 개과천선한 건 어떻게 알았대? 마지막회 시청 후기 기사가 실시간으로 올라왔네유, 정말 빠르네유!”
도 = “학생들을 가르치기 전에 난 그날의 주요 이슈를 꼭 아투 모바일 앱을 통해 확인해. ‘비정형·무한도 노출’의 기사를 카드형·리스트형 중에 선택해 볼 수 있는데 말야, 특히 요즘에는 ‘A기자 라이프’ 섹션에 유독 눈길이 가더군.”
장 = “‘A기자 라이프’? 그건 또 뭐에유?”
도 = ‘A기자 라이프’에는 건강·패션·연애 등 여성 독자들이 좋아할 만한 정보가 가득 담겨 있지. 생각난 김에 우리 ‘천송이’에게 하나 보내줘야 겠다.”
도민준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이용해 천송이에게 패션 기사 하나를 공유한다.
도 = “또 아투 모바일 앱에는 광고가 없어. 말 그대로 ‘청정 기사’라고 할 수 있지.”
장 = “맞아유 기존 타 언론사 뉴스 앱에는 기사마다 광고가 붙고 페이지 이동 때마다 팝업 광고가 떠 기사를 읽는 건지 광고를 보는 건지 분간이 가지 않았는데 확실히 아시아투데이 모바일 뉴스 앱은 다른 것 같구먼유.”
이외에도 아투 모바일 앱은 모든 기사를 정확한 발음으로 읽어 주는 TTS기능과 동일 카테고리 기사를 연속적으로 볼 수 있는 스와이프 기능을 탑재, 타 언론사의 모바일 뉴스 앱과 차별화되고 있다.
도민준과 장보리가 선택한 바로 그 앱, ‘아시아투데이 모바일 뉴스 앱’을 지금 다운로드 받아 실행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