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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모바일 아시아투데이’ 100배 즐기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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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14. 10. 10. 18:30

시원한 비주얼 뉴스에 터치하니 과거까지 한 눈에...
 1. 왜 지금 '모바일 퍼스트'인가?
이미 뉴스 콘텐츠 소비의 주도권을 모바일이 가져간 지 오래입니다. 세계 최고 신문 중 하나인 뉴욕타임스(NYT)마저 혁신 부족을 자인하며, 버즈피드(BuzzFeed)·업워디(Upworthy) 등 신생 뉴미디어를 배우자고 나서고 있습니다. 자이트(Zite)·써카(Circa) 등 모바일 특화 뉴스 앱이 각광받고 있으며, 구글·야후 등 대형 포털은 물론 국내 다음카카오도 '모바일 뉴스' 시장에 뛰어드는 등 스마트폰 세대를 겨냥한 업계 각축전이 치열해지는 추세입니다.

이는 19~29세의 85.6%, 30대의 79.2%가 모바일 기기를 통해 신문 기사를 이용한다는 한 조사 결과에서도 나타납니다.(한국언론진흥재단)

아시아투데이도 여기에 주목했습니다. 보다 쉽고, 보다 재미있는 모바일 뉴스 콘텐츠 이용을 제안하고 싶었습니다. 정보에 더해 재미를 추구하고 싶었습니다. 독자 여러분과의 소통 역시 중시했습니다.

'모바일 아시아투데이'의 혁신, 시작은 있지만 끝은 없습니다. 아시아투데이 모바일 혁신에  독자 여러분이 함께 해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함께 해요! 모바일'입니다.

2. '모바일 아시아투데이' 100배 즐기는 법

(1) 메인 - 비주얼 승부수

'모바일 아시아투데이' 메인은 '비정형·무한대 노출'입니다. 카드형으로 시각화를 강조, 비주얼 세대 니즈를 적극 반영했습니다. 

(2) 듣는 뉴스 '아투톡톡'

'듣는 뉴스'입니다. 직접 큐레이션한 뉴스를 아침 알람과 함께, 또 저녁 퇴근길에 하루 2번 들을 수 있습니다. 정보와 재미를 톡톡 튀는 아이디어에 듬뿍 담았습니다. 

(3) '타임라인', 뉴스의 시작과 현재

중요한 뉴스일수록 시작은 있지만 끝이 없습니다. '어제' 뉴스를 '오늘' 알고자 할 때 유용한 서비스입니다. 타임라인의 '뉴스 묶음'은 '내일' 이슈를 검색할 때도 편리합니다. 뉴스의 시작과 현재를 한번에 보여줍니다.

(4) 광고가 없다? 그렇습니다

광고 없는 기사 페이지를 제공합니다. 아시아투데이 앱을 이용하면 '청정'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광고가 불편했다며 아시아투데이 앱을 만나보세요.

3. 광고로 즐기는 '모바일 아시아투데이'

아시아투데이 '모바일 퍼스트' CF를 YTN에서 하루 6번 만날 수 있습니다. 또 서울 지하철 강남역·홍대입구역·종로3가역에서 지하철 광고를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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