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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모바일 앱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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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14. 10. 10. 18:32

아시아투데이의 혁신, '모바일'로 이어갑니다
독자 여러분과 함께 합니다


아시아투데이가 10월 10일 '모바일 넘버원'을 향한 혁신을 시작합니다.
스마트폰 등 모바일 기기를 통한 뉴스 소비가 과반을 넘어서는 지금, 기존 종이신문·온라인 웹의 내부 진화가 불가피한 상황입니다. 국내외 많은 매체들이 다양한 변화를 시도하는 이유입니다.


아시아투데이는 이미 시스템 및 콘텐츠관리시스템(CMS)의 전면개편으로 '디지털 퍼스트'를 선도하고 있습니다. 이 토대 위에 모바일 뉴스 이용에 최적화된 플랫폼 제공을 통한 '모바일 퍼스트' 실현에 나섭니다. '모바일로 이용하는 즐겁고 행복한 콘텐츠 제공'을 약속드립니다.


이를 위해 △사용자 친화적인 사용자 환경(UI)/사용자 경험(UX) △듣는 뉴스 '아투톡톡' △보는 뉴스 '타임라인' △광고 없는 기사페이지(앱) 등 독자의 니즈에 부응하는 기능·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이를 통해 어디서든 편리하게 아시아투데이 콘텐츠에 접근할 수 있도록(connect everywhere) 했습니다.

'모바일 아시아투데이'의 시작은 2년 전부터 시작됐습니다. 버즈피드, 나우디스뉴스 등 '뉴스 스타트업' 매체가 생산하는 차별화된 뉴스가 몰고 올 미디어 환경 변화에 주목했습니다. 이렇게 탄생한 것이 오늘 서비스를 시작하는 아시아투데이 모바일 뉴스 앱입니다.


이를 통해 독자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를 뉴스로 만들어나가겠습니다. 기자의 시선이 아니라 독자의 눈높이에서 차별화되고 시각적인 뉴스를 엮어 가겠습니다.


독자 여러분과 함께 하는 아시아투데이의 혁신은 '모바일 넘버원'으로 귀결될 것입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격려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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