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완주 수소용품검사인증센터’ 11월 4일 개소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files.asiatoday.co.kr/kn/view.php?key=20241031010017750

글자크기

닫기

완주 박윤근 기자

승인 : 2024. 10. 31. 13:49

테크노밸리 제2산단 위치
fffff
완주수소용품검사인증센터 전경.
국내 수소용품의 법정검사 수행시설인 수소용품검사인증센터가 오는 11월 4일 전북 완주군 테크노밸리 제2일반산업단지에 문을 연다.

이날 개소식 행사에는 유희태 완주군수, 박경국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 유의식 완주군의회 의장과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 도지사, 문승우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의장, 안호영 국회의원, 황윤길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안전과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는 개관 기념행사와 센터시설 투어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수소용품검사인증센터는 연 면적 7760㎡(약 2350평) 규모에 수소용품 법정검사를 위한 시험동과 센터 이용 고객을 위한 고객지원동 등이 구축됐다.
한편, 완주군은 내년까지 수소용품 검사설비 및 장비 등 63종 138점 구축을 완료할 예정이다.

박윤근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댓글 작성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