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헌일 구로구청장이 27일 오후 서울 구로구 안양천(고척교~오금교 일대)에서 열린 '2024 구로G페스티벌×SMART 정원 빛축제'에 참석해 아이들과 함께 구민동행정원 기념 식수를 하고 있다. 구로구는 이번 축제 추진 방향을 주민과 함께 변화하고 성장하는 축제, 사람과 기술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축제, 지역과 세계가 함께하는 문화교류 축제로 정하고 안양천 곳곳에서 스마트 정원 빛축제, 프랑스 문화축제, 구로책축제, G-로봇·AI 월드 등을 함께 진행했다. /정재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