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왼쪽 세번째)이 3일(현지시간) 파리 올림픽 양궁 여자 개인전 시상식 후 김걸 현대차그룹 사장(오른쪽 둘째)과 양궁 국가대표 남수현·전훈영·임시현, 양창훈(오른쪽 첫째) 감독, 김문정(왼쪽 첫째) 코치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대한양궁협회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3일(현지시간) 파리 올림픽 양궁 여자 개인전 시상식 후 이번 파리 올림픽에서 금메달 3개를 획득한 여자 양궁 국가대표 팀을 격려했다. 사진은 정의선 회장(왼쪽 세번째)이 김걸 현대차그룹 사장(오른쪽 둘째)과 양궁 국가대표 남수현·전훈영·임시현, 양창훈(오른쪽 첫째) 감독, 김문정(왼쪽 첫째) 코치와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