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 해뜰마루에서 열리고 있는 '부안마실축제' 마지막날인 6일 오후 전국 각지에서 찾아온 관광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신동준 기자
부안마실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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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마실축제의 마지막날인 6일 오후 전국 각지에서 찾아온 청소년들이 놀이기구를 타면서 즐거워하고 있다. /신동준 기자
부안 해뜰마루에서 열리고 있는 '부안마실축제' 마지막날인 6일 오후 전국 각지에서 찾아온 관광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한편 부안군 국보 제1호로 승격된 내소사 동종을 기념하기 위한 이벤트로 약 1000만원 상당의 황금 동종 2개를 제작해 지역 1명, 지역외 1명 등 2명에게 2000만 원 상당의 순금 동종 추첨이 폐막식과 함께 이뤄지는데 과연 행운의 주인공이 누가 될 지 자못 궁금하다. /신동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