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NCT 재현·박주현·곽시양, ‘6시간 후 너는 죽는다’서 호흡…올 여름 크랭크인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files.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703010001166

글자크기

닫기

이다혜 기자

승인 : 2023. 07. 03. 16:18

6시간 후 너는 죽는다
NCT 재현·박주현·곽시양/제공=각 소속사
NCT 멤버 재현과 박주현, 곽시양이 영화 '6시간 후 너는 죽는다'에 출연한다.

'6시간 후 너는 죽는다'는 일본 추리소설의 거장 다카노 가즈아키의 동명 소설이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글로벌 라이브 콘텐츠 기업 라이브러리컴퍼니가 첫 번째 영상 콘텐츠 프로젝트 메인 투자와 배급을 확정했다.

총 6편의 단편으로 구성된 소설 이 영화는 한 남자의 예지로 인하여 미래에 대한 고뇌에 빠지는 인물들의 이야기다.

재현은 영화 '6시간 후 너는 죽는다'로 첫 스크린 연기에 도전한다. 재현은 죽음을 예지하는 미스터리한 인물 준우로 변신한다. 죽음을 예고 받은 정윤 역은 배우 박주현이 맡았다.
엘리트 원칙주의자면서 인간적인 반전매력까지 갖춘 강력계 형사 기훈 역은 곽시양이 맡는다.

'6시간 후 너는 죽는다'는 올여름 크랭크인한다.
이다혜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댓글 작성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