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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이사회는 그동안 코로나19 확산으로 대면 회의를 하지 못하다가 3년만에 열리는 것으로, 의정회를 다시 활성화하고 2023년 사업과 토론회, 연찬회 계획 등을 논의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사회에는 신재원(4·5·6·10대) 회장을 비롯해 이걸재(4대)·이재창(5대)·이홍근(4대)·김종성(4대)·강동복(7대)·이종웅(7대)·장기일(4·5대)·최의환(8대)·홍표근(7·8대)·이제남(7대)·유기복(9대)·박상무(9대)·정순평(5·6·8대)·김정숙(9대) 등 역대 충남도의원들이 참석했다.
신 회장은 "충남 주요현안에 대한 토론회와 연찬회 개최, 2023년 회보 발간 등을 통해 의정회를 다시 활성화하고, 충남도의회 발전을 위해 계속해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