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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교육은 최근 발생되는 불친절 관련 민원과 특이민원 등으로부터 직원을 보호하고 발생할 수 있는 상황별 대응능력 향상을 통해 공감·동행 민원서비스를 실천하고자 마련했다.
박종석 강사는 이 자리에서 "Mean Want 나는 민원하는 사람입니다."라는 주제로 민원인(고객) 의미와 원하는 것을 알고,'사람', '감정', '기억'의 키워드를 가지고 60분간 업무담당자 마인드 제고와 상황별 대처 방안, 전화응대 체감만족도 향상 등에 대해 말했다.
윤 교육감은 "고객에게도 동료에게도 그리고 자신에게도 따뜻함과 친절을 베푸는 여러분이 되시길 바란다. 내가 보낸 친절과 미소가 다른 누군가에게 큰 힘이 되고 도움이 된다는 것을 잊지 않으셨으면 한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