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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비상한 NFT 아트전’ 장소에서 ‘더 프레임 TV’ 19대, ‘더 세리프 TV’ 2대, ‘더 세로 TV’ 2대로 디지털 작품을 전시하고 NFT 토큰으로 발행된 디지털 아트를 판매하는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전시회 방문자들은 라이프스타일 TV로 이세현, 성립, 문소현, 장세희 등 국내 디지털 아티스트 24명의 작품 50여점을 감상할 수 있다. 삼성 더 프레임은 TV는 액자 형태의 베젤 디자인을 구현해 작품에 더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성일경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부사장은 “이번 전시에서 더 프레임을 비롯한 삼성 라이프스타일 TV를 통해 훌륭한 예술 작품을 생생히 전달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최근 급격히 성장하고 있는 NFT 디지털 아트 시장에서 삼성의 라이프스타일 TV가 디지털 캔버스로서의 역할을 훌륭하게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