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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생명산업 협력컨퍼런스는 11.22(월) 온라인 개최 예정으로 참가기업 소개와 미국 내 전문가들의 기업맞춤형 1대1 컨설팅으로 이뤄진다.
참가 신청 대상 기업은 충북지역 내 본사 또는 연구소를 둔 바이오 중소·벤처 기업이다.
서류평가와 현장평가를 통해 10~12개 기업을 선발하며 선발된 기업에게는 기술개발 방향성, 미국진출 전략, 임상시험·FDA허가 및 미국법인 설립 절차, 현지 파트너 확보 방안 등에 대한 컨설팅을 지원한다.
특히 대한민국 기술 해외 사업화에 다년간의 노하우를 갖고 있는 KAIST 글로벌기술사업화센터에서 재미한인제약인협회와 함께 참가기업 선발부터 사후 모니터링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참가신청은 13일 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