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태양의후예’ 온유 “담배 피우는 여자 좋다고? 상관없을 뿐”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files.asiatoday.co.kr/kn/view.php?key=20160204001723163

글자크기

닫기

이슈팀 기자

승인 : 2016. 02. 04. 17:24

'태양의후예' 온유 "담배 피우는 여자 좋다고? 상관없을 뿐" /태양의 후예 온유, 사진=JTBC '마녀사냥' 방송 캡처
 '태양의후예' 온유가 화제인 가운데 그의 과거 발언이 눈길을 끌고 있다.

온유는 지난해 8월 5일 방송된 JTBC '마녀사냥'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당시 온유는 "정말 담배 피우는 여자가 좋냐"는 질문에 "개인의 선택이니 (누구를 만날 때) 흡연 여부는 상관없다고 말한 건데 기사에는 '담배 피우는 여자가 좋다'고 잘못 보도됐다"고 해명했다.

이어 온유는 "심지어 바람피우는 것에 대한 질문도 있었는데 세 번까지는 용서할 수 있다는 대답이 '온유, 바람 3번까지는 OK'라는 제목으로 기사가 났다"며 당시 보도됐던 기사들에 대해 언급했다.

한편 온유는 KBS2 새 수목극 '태양의 후예'에서 흉부외과 1년차 레지던트 이치훈 역을 맡았다.

'태양의 후예'는 오는 24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이슈팀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댓글 작성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