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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훈 기자
승인 : 2014. 06. 22. 15:12
"군, GOP 총기난사 임병장과 명파초교 인근서 총격전" (종합)
"임 병장 부모가 투항 권유 중" (속보)
"GOP 총기난사 탈영병, 먼저 총격 가해"
B급·C급 관심병사도 수류탄 1발, 실탄 75발 들고 최전방 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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