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난다 리마 만삭 누드 화보 화제 육감적 볼륨감+D라인 男心 초토화 |
7일(한국시간) 브라질 코스타 두 사우이페에서 열린 '2014 브라질 월드컵' 조 추첨에서 사회자를 맡은 배우 겸 모델 페르난다 리마가 섹시한 자태로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와 함께 그의 누드 화보가 화제가 되고 있다.
잡지 '롤링스톤'지 표지 모델로 나선 페르난다 리마는 만삭의 몸으로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채 육감적이면서도 아름다운 D라인을 과시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페르난다 리마 누드 화보를 접한 네티즌들은 "아름다운 어머니의 모습이네", "어떻게 섹시하면서도 모성애를 보여줄 수 있지? 정말 대단하다", "페르난다 리마 괜히 브라질 섹시 모델이 아니네" 등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