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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측에 따르면 수원시 권선구 금곡동에 위치한 수원 DSC는 유니시티의 역사를 엿볼 수 있는 '히스토리 존', 다양한 제품을 직접 만나볼 수 있는 '제품 전시 존', 건강 상태를 체크할 수 있는 '인바디 존'을 갖췄다.
또 교육 및 강의 진행을 위한 '세미나 존', 비즈니스 미팅을 위한 '카페테리아'와 'VIP룸'이 구비돼 지역 리더들과 회원들이 최적의 환경에서 소통하고 협력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오픈식에는 유니시티 인터내셔널 아시아태평양 총괄 바비 김 부사장과 함께 유니시티 인터내셔널 체어맨스클럽 글로벌 앰버서더 박미주 대표, 이진옥 대표 등 경영진 및 주요 리더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바비 김 총괄 부사장은 "수원 지역은 유니시티 회원이 많은 지역으로 센터 확장에 대한 지속적인 요청이 있었으며, 이번 이전을 통해 수원과 경기 지역 비즈니스 확장에 큰 의미를 더했다"며 "향후 지역 리더들과의 협력을 통해 더 큰 성과를 이루겠다"고 말했다.
박미주 대표는 "새롭게 이전한 수원 DSC가 향후 유니시티코리아의 성장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이 거점을 통해 수원 및 경기 지역에서 비즈니스를 더욱 활성화하고, 소통을 강화하여 더 큰 성과를 이루겠다"고 말했다. 이진옥 대표는 "수원 DSC는 단순한 이전을 넘어 경기 지역에서 유니시티코리아의 비즈니스를 확장할 중요한 기회"라며 "앞으로 지역 리더들과 함께 더욱 활발한 비즈니스를 펼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수원 DSC 이전 오픈은 유니시티코리아의 성장과 발전을 위한 중요한 이정표"라며 "한국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하고 글로벌 비즈니스 확장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