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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11월 1일 한우먹는날’...전국 대규모 할인 행사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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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선 기자

승인 : 2024. 10. 28. 12:19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는 (사)전국한우협회, 농협경제지주,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오는 '11월 1일 ‘대한민국 한우 먹는 날’을 맞아 28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의집 취선관에서 열린 홍보 행사에서 홍보요원들이 한우 할인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이번 할인행사는 ‘소프라이즈 2024 대한민국 한우세일’의 일환으로 전국 농축협 매장, 대형마트, 한우영농조합법인 등에서 10월 30일부터 11월 8일까지 진행된다. 1등급 한우는 100g 기준으로 등심 8,150원, 채끝 9,140원, 불고기·국거리 2,820원, 양지 3,710원에 판매된다.
박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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