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발롱도르 수상자의 프리킥이다. /김동욱 기자 |
강력한 슛 파워를 선보인 보누치. /김동욱 기자 |
반 데 사르와 교대하는 임민혁. /김동욱 기자 |
악마의 왼발 히바우두의 강력한 프리킥. /김동욱 기자 |
세도르프의 강력한 오른발. /김동욱 기자 |
차분하게 프리킥을 준비하는 피를로. /김동욱 기자 |
머리 휘날리며.. 아름다운 프리킥 선보인 피를로. /김동욱 기자 |
머리 휘날리며.. 아름다운 프리킥 선보인 피를로. /김동욱 기자 |
아 인직시치... /김동욱 기자 |
승리의 기쁨을 나누는 FC 스피어 선수단. /김동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