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열린 간담회는 경제계가 국회에 공정거래 및 금융 관련 경제계 현안과 애로를 건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국회측에는 윤 정무위원장,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 강민국 정무위 간사가 참석했고, 경제·금융계에는 최 대한상의 회장을 포함해 신현우 한화 사장, 이형희 SK 수펙스추구협의회 커뮤니케이션위원회 위원장, 정연인 두산에너빌리티 대표이사 겸 부회장, 김동욱 현대자동차그룹 부사장, 유봉석 네이버 대표이사, 한채양 이마트 대표이사, 김경한 포스코홀딩스 부사장, 이갑 롯데지주 부사장, 박준성 LG 부사장, 홍원학 삼성생명 사장, 이승열 하나은행장, 김중현 메리츠화재 대표이사, 문동권 신한카드 대표이사, 변창환 콰라소프트 대표, 정기옥 대한상의 중소기업위원장, 김미섭 미래에셋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