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사 1125명, 석사 921명, 박사 113명 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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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대는 이날 학사 1125명, 석사 921명, 박사 113명 등 총 2159명의 졸업생을 배출한다. 학위수여식에 참석하는 학부 졸업생 중 최연소자는 만 21세이고, 최고령자는 만 47세이다. 북한이탈주민학생 2명도 영광의 학사모를 쓰게 된다.
이화 글로벌 파트너십 프로그램(EGPP) 장학생 13명을 포함해 중국, 대만, 일본, 베트남, 홍콩, 우즈베키스탄, 미국 등 외국인 학생 총 213명(학사 83명, 석·박사 130명)도 졸업장을 받는다. EGPP는 개발도상국 여성 인재를 선발해 전액 장학금과 생활비를 지원하는 이화여대의 세계 여성인재 육성 프로그램이다.
김은미 총장은 "이화여대에서 배운 교육과 훈련으로 자신을 단단하게 채우고, 굳건하게 지켜내는 지혜로운 이화인이 되길 바란다"며 "이화여대는 항상 이 자리를 지키며 졸업생을 응원하겠다"고 졸업생들에게 말할 예정이다.
한편, 학위수여식 행사는 국민의례, 찬송가 제창, 성경 봉독, 기도, 총장 말씀, 학위 수여, 축주, 교가 제창, 축도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