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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시흥경찰서 교량붕괴 사고 수사전담팀은 이번 사고 현장의 시공사인 SK 에코플랜트와 시행사인 한국수자원공사와 하청업체 등 공사 관련 총 7개 업체에 대해 압수수색을 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압수수색에는 수사관 40여 명이 투입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압수수색을 통해 이번 사고로 붕괴한 교량 관련 공사 서류와 현장 관계자들의 전자기기 등을 확보할 방침이다.
경찰은 향후 압수물 분석을 마치는 대로 사고의 책임이 있는 이들을 소환 조사할 계획이다.
경찰 관계자는 "압수수색을 실시했다는 것 이외의 내용에 대해서는 말해줄 수 없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