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이앤씨 등 13개사 수상작 선정
올해 아시아투데이 그린건설대상 수상작은 제해성 아주대 건축공학과 명예교수와 김지은 주택산업연구원 연구위원, 국토부 관계자 등 전문가로 구성한 심사위원단의 엄정한 평가를 거쳐 선정됐습니다.
시상식은 오는 31일 오전 10시 서울 여의도 FKI타워(옛 전경련회관) 3층 에메랄드홀에서 열립니다.
△수상작
<종합대상>
국토교통부 장관상 -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금오 더 퍼스트'
<부문별 대상>
주거 혁신 - DL이앤씨 'e편한세상 강동 프레스티지원'
고품격 주거 - 대우건설 '광양 푸르지오 센터파크'
스마트 건축 - 금호건설 '홍천 금호어울림 더퍼스트'
평면 ·디자인 - HJ중공업 '부산 시청역 해모로 센티아'
리모델링 - 쌍용건설 '쌍용 송파 더 플래티넘'
해외건설 - 현대엔지니어링 '폴란드 올레핀 확장공사'
친환경 디지털 솔루션 기술 - SK에코플랜트 '폐기물 관리 서비스'
주거복지 - 서울주택도시공사(SH)
브랜드 - 한화·두산건설
사회공헌 - GS건설·포스코이앤씨
△시상식
-일시 : 2023년 10월 31일(화) 10:00~11:00
-장소 :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 3층 에메랄드홀
-주최 : 아시아투데이
-후 원 : 국토교통부·대한건설협회·한국주택협회·대한주택건설협회·해외건설협회
-문의: 그린건설대상 운영사무국(02-769-50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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