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쌕쌕, 콜록콜록’ 우리 아이 기관지 천식 예방법?
“아이가 숨을 쉴 때 쌕쌕거려요”
“숨이 차는 게 느껴져요”
“찬 공기에 노출되면 기침을 심하게 합니다”
급격하게 추워진 날씨에 아침저녁으로 일교차가 커지면서 면역력이 약해지는데요
특히 일교차가 큰 가을에는 대기마저 건조해지면서 기관지 천식이 쉽게 유발
기관지 천식은 4~5세 이상 소아기 어린이에서 많이 발생하고
7~10세 사이에 증상이 심할수록 성인기 이후에도 지속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조기발견 및 치료가 중요합니다
디자인: 박종규hosae1219@asiatoday.co.kr
- 백수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