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포토] 청도의 봄을 알리는 복사꽃 활짝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files.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305010001785

글자크기

닫기

박영만 기자

승인 : 2023. 03. 05. 10:30

0. 군수님2=복사꽃1
김하수 경북 청도군수(중앙)는 지난 4일 청도군 이서면 복숭아 시설하우스 농장을 방문해 상춘객들과 함께 활짝 핀 복사꽃을 보며 환희웃고있다/제공=청도군
경북 청도군 이서면 복숭아 시설하우스에 만개한 복사꽃이 보는 이를 하여금 설레게 만든다.

복숭아는 노지의 경우 보통 4월에 개화가 절정에 이르지만 난방 시설을 갖춘 하우스에서는 2월 중순부터 개화를 시작한다.

화사한 빛깔과 봄 향기 가득한 복사꽃은 4월 중순 무렵이 되면 절정을 이루어 청도의 산과 들, 마을 모두를 연분홍으로 물들며 장관을 이룬다.


박영만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댓글 작성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