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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피트의 ‘겟 더 프리티 스타티드’는 블러셔·브론즈·하이라이트를 하나에 담은 트리오 팔레트다. 복잡한 메이크업 루틴을 간편하게 해결할 수 있는 멀티 아이템이며, 파우치에 쏙 들어가는 미니사이즈라 휴대가 간편하다.
겟 더 프리티 스타티드를 활용하면 누구나 손쉽게 가을에 어울리는 ‘브론즈&스트로빙’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다. 먼저 섹시하고 건강한 느낌의 컨투어링 파우더 ‘훌라’로 얼굴에 전체적인 윤곽을 살려준 뒤, 샴페인 골드빛 하이라이터 ‘왓츠 업’으로 자연스러운 입체감을 더해준다. 여기에 골든 핑크 블러셔 ‘갤리포니아’로 마무리하면 환하게 밝혀진 얼굴과 사랑스러움을 양 볼에 연출할 수 있다.
또 다른 신제품인 ‘베니티 플레어 누드 아이 섀도우 팔레트’는 F/W 시즌에 어울리는 12가지 뉴트럴 쉐이드로 구성됐으며, 뛰어난 밀착력과 풍부한 발색을 자랑한다. 골드·브라운·플럼 핑크 계열 컬러로 웜톤이나 쿨톤에 상관없이 모든 피부 톤에 어울린다.
베네피트 관계자는 “두 제품 모두 휴대성까지 완비한 슬림 케이스라 언제 어디서나 룩에 어울리는 메이크업을 빠르게 완성할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