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류현진 인스타그램 |
류현진은 8일 인스타그램에 "First day"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류현진은 아내 배지현과 함께 신혼여행지에서 저녁식사를 즐기는 등 화기애애한 모습을 자랑했다.
특히 배지현은 인형같은 이목구비를 뽐내며 남편 류현진과 다정한 한 때를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배지현과 결혼한 류현진은 2월 14일 미국 애리조나 주 캐멀백 랜치에 있는 스프링캠프에서 다저스 투·포수들과 훈련을 시작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