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동남소방서(서장 김오식)는 25일 전국 불조심 강조의 달(11월)을 맞아 실시한 불조심 작품 공모전 수상작을 선정해 발표했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 3∼16일 동남구 관내 초·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심사는 지난 23일 화재대책과장 및 천안교육지원청 등 외부 심사위원이 참여해 공정하게 진행됐다.
최우수 수상자로 초등부에선 포스터분야 김예인 학생(용소초 4학년)과 표어분야 전현준 학생(청수초 4학년)이, 중등부에선 포스터 분야 김화영 학생(천안북중 3학년)과 글짓기분야 정혜영 학생(복자여중 1학년)학생이 각각 선정됐다.
이외에도 초등부 및 중등부 각 분야별 우수상 2명, 장려상 3명이 선정됐으며 수상자들에게는 천안동남소방서장 표창과 부상이 수여된다.
김오식 동남소방서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학생들이 화재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안전의식을 고취시켜 안전문화가 조기 정착되길 바란다”며 수상한 학생들에게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 3∼16일 동남구 관내 초·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심사는 지난 23일 화재대책과장 및 천안교육지원청 등 외부 심사위원이 참여해 공정하게 진행됐다.
최우수 수상자로 초등부에선 포스터분야 김예인 학생(용소초 4학년)과 표어분야 전현준 학생(청수초 4학년)이, 중등부에선 포스터 분야 김화영 학생(천안북중 3학년)과 글짓기분야 정혜영 학생(복자여중 1학년)학생이 각각 선정됐다.
이외에도 초등부 및 중등부 각 분야별 우수상 2명, 장려상 3명이 선정됐으며 수상자들에게는 천안동남소방서장 표창과 부상이 수여된다.
김오식 동남소방서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학생들이 화재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안전의식을 고취시켜 안전문화가 조기 정착되길 바란다”며 수상한 학생들에게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