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힐링캠프’ 개리 송지효 관계 “억누른다. 발전하면 나가야 할 것 같다”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files.asiatoday.co.kr/kn/view.php?key=20150804000747268

글자크기

닫기

강소희 기자

승인 : 2015. 08. 04. 07:50

'힐링캠프' 개리 송지효 관계 "억누른다. 발전하면 나가야 할 것 같다"

'힐링캠프' 개리가 송지효와의 관계를 정리했다.


지난 3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500인'에서 송지효와의 관계를 묻는 질문에 “정말 일만 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방송 외적으로 사적인 연락을 한 적은 한 번도 없다. 어쩔 수 러브라인을 하다보면 ‘이런 부분도 있네?’ 하기도 하지만 억눌렀다. 이러면 안 된다고..잘되면 한 명은 나가야할 것 같아서”라고 밝혔다.


월요커플의 인증샷과 관련해서 개리는 "연예대상이 끝나고 회식자리였다"며 "정말 편해 잘 논다"고 말했다.

김제동은 정말 아무 마음이 생기지 않냐 물었고 개리는 한 방청객의 “송지효가 안 생기지 뭐”란 말에 놀란 듯 해 폭소케 했다.

강소희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댓글 작성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