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가시’ 조보아 유혹연기 “선생님 지퍼가 안올라가요” 250대1 뚫은 매력 눈빛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files.asiatoday.co.kr/kn/view.php?key=20150804000559075

글자크기

닫기

강소희 기자

승인 : 2015. 08. 04. 06:01

'가시' 조보아 유혹연기 "선생님 지퍼가 안올라가요" 250대1 뚫은 매력 눈빛/'가시' 조보아

'가시' 조보아의 유혹연기가 화제다.


해당 사진은 영화 '가시'의 한장면으로 조보아는 장혁을 유혹하는 아찔한 연기를 펼쳤다.


극 중 해당 장면에서 장혁은 젖은 교복을 입은 조보아에게 자신의 외투를 주며 옷을 갈아입을 것을 권한다.


외투를 입던 조보아는 “지퍼가 안 올라가요. 선생님이 해주세요”라며 장혁에게 도움을 청한다.

몇 번의 거절 끝에 외투 지퍼를 올려주던 장혁은 조보아에게 순간 이끌려 키스를 하려다 제 정신을 차린다. 장혁은 “나 먼저 갈 테니 천천히 입고 와라”면서 교실 문을 나선다.


조보아는 250대1의 경쟁률을 뚫고 ‘가시’에 주연으로 캐스팅됐다.


 

강소희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댓글 작성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