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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지ㆍ방신실 첫날 선두, 박지영ㆍ박현경도 상위권
김하성·이정후 잇는 김혜성, ML서 신분 조회 요청
다저스 7-6 역전승, 4년 만에 월드시리즈 정상
문체부 특단조치 경고, 배드민턴협회 관리단체 지정 위기
류중일호, 마지막 옥석 가릴 쿠바와 평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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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정재호 기자 = 시즌 2승을 노리는 가을 여왕 김수지(28)와 장타자 방신실(20)이 우승 기회를 잡았다. 막판 역전 3관왕에 사활을 건 박현경(24)과 다승왕을 정조준하는 박지영(28) 좋은 출발을 보였다. 김수지와 방신실은 31일 제주 엘리시안 컨트리클럽 레이크·파인..
아시아투데이 정재호 기자 = 메이저리그(MLB)에 진출한 다음 주자로 김혜성(25)이 본격 떠올랐다. 강백호도 메이저리그 사무국으로부터 신분 조회를 받았다. 31일 한국야구위원회(KBO)에 따르면 김혜성과 강백호는 MLB 사무국으로부터 신분 조회 요청을 받았다. 이에 KBO는 해당 선수..
아시아투데이 정재호 기자 = LA 다저스가 43년 만에 월드시리즈(WS) 무대에서 맞붙은 거함 뉴욕 양키스를 누르고 4년 만에 왕좌를 탈환했다. 1~4차전 연속 결정적인 홈런을 때렸던 프레디 프리먼(35)은 시리즈 최우수선수(MVP)의 영예를 안았다. 다저스는 30일(현지시간) 미국 뉴..
아시아투데이 정재호 기자 = 안세영(22·삼성생명) 폭로 이후 정부의 강도 높은 조사를 받아온 대한배드민턴협회가 최대 위기에 직면했다. 김택규 협회장 해임 등 자체 개선이 없으면 향후 관리단체로 지정될 가능성까지 제기됐다.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 조사위원회는 31일 서울시 종로구 정부..
아시아투데이 정재호 기자 = 28인 최종 엔트리를 위한 마지막 옥석 가리기가 야구 강국 쿠바를 상대로 진행된다. 2024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에 참가하는 한국 야구대표팀은 11월 1일과 2일 쿠바를 맞아 두 차례 평가전을 치른다. 1일 오후 6시 30분, 2일 오..
아시아투데이 정재호 기자 =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이 스포츠공정위원회 심사 절차를 통해 3선 도전 의사를 드러냈다. 체육계에 따르면 이 회장은 최근 체육회 스포츠공정위원회에 3번째 임기 도전 관련 심사를 위한 자료를 제출했다. 이 회장은 아직 출마 공식 입장을 내놓지는 않았으나 이번 공정..
아시아투데이 정재호 기자 = 토트넘이 컵 대회에서 거함 맨체스터 시티(맨시티)를 1년 8개월 만에 꺾었다. 햄스트링 통증으로 주장 손흥민이 뛰지 못한 가운데 거둔 성과다. 토트넘은 30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2024-2025 카라바오컵(리그컵) 맨..
아시아투데이 정재호 기자 =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상금·대상 1위 윤이나(21)가 빠진 무대에서 박현경(24)이 막판 뒤집기를 노린다. 박현경은 31일부터 나흘 동안 제주도 제주시 엘리시안 컨트리클럽 레이크·파인 코스(파72·6752야드)에서 벌어지는 KLPGA 투어 에쓰..
아시아투데이 정재호 기자 = 형님 때로는 고참 같은 젊은 감독이 조성한 편안한 토대 아래 아기 호랑이 김도영(21)부터 최고참 최형우(40)까지 한데 어우러졌다. 호랑이 군단은 모든 우려를 딛고 신바람 야구를 펼치며 2024년 최고의 팀으로 우뚝 섰다. KIA는 28일 광주 기아챔피언..
아시아투데이 정재호 기자 = 작은 거인 김선빈이 한국시리즈 최우수선수(MVP)에 올랐다. 김선빈의 높은 팀 공헌도가 우승에 큰 역할을 담당했다는 평가다. KIA 타이거즈가 28일 삼성 라이온즈를 7-5로 꺾고 시리즈 전적 4승 1패로 우승한 가운데 관심을 모은 KS 최우수선수는 김선빈..
아시아투데이 정재호 기자 = 프로야구 전통의 명가 KIA 타이거즈가 2017년 이후 7년 만에 한국시리즈(KS) 우승을 일궈냈다. 정규시즌과 KS 우승을 동시에 이룬 통합우승이다. KIA는 28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끝난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7전 4승제 KS 삼성 라이온즈와 홈..
아시아투데이 정재호 기자 =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매진 기록이 한국시리즈(KS)가 5차전까지 이어졌다. 운명의 5차전을 앞둔 삼성 라이온즈는 포수 강민호의 부상으로 더욱 어려운 입장에 처했다. 28일 한국야구위원회(KBO)에 따르면 이날 광주 KIA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KS KIA..
아시아투데이 정재호 기자 = 프로당구(PBA) 최초 통산 10회 우승 위업을 달성한 당구 여제 김가영이 “기쁘지만 아직 멀었다”는 소감을 밝혔다. 김가영은 지난 27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끝난 휴온스 LPBA 챔피언십 결승전에서 권발해를 세트스코어 4-1(1..
아시아투데이 정재호 기자 = 김길리가 쇼트트랙 간판 최민정을 제치고 2024-2025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월드투어 1차 대회 스타트를 잘 끊었다. 김길리는 27일(현지시간) 캐나다 퀘벡주 몬트리올 모리스 리처드 아레나에서 벌어진 대회 여자 1500m 결승전에서 2분24초396의 기..
아시아투데이 정재호 기자 = 김주형(22)이 적절하지 못한 행동으로 또 한 번 구설수에 올랐다. 이번에는 연장전 패배를 참지 못하고 골프장 공용 재산인 라커룸 문짝을 파손해 논란에 휩싸였다. 김주형은 지난 27일 인천 송도 잭 니클라우스 코리아 골프클럽에서 끝난 DP월드투어ㆍ한국프로골..
아시아투데이 정재호 기자 = "기업 팀 창단하고 구단 경쟁력 키워야죠." 침체기를 맞은 여자프로농구(WKBL)를 구할 소방수로 나선 신상훈(76) 총재는 지난 7월 취임 후 바쁜 나날들을 보내고 있다. 여자 농구는 최근 국제 경쟁력이 떨어졌고 대표팀의 근간이 되는 WKBL의 인기도 하락..
아시아투데이 정재호 기자 = 상승세를 타던 토트넘이 약체 크리스털 팰리스에 덜미를 잡혔다. 햄스트링 부상이 완전히 낫지 않은 해결사 손흥민(32·토트넘)의 공백을 절감한 경기였다. 토트넘은 27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셀허스트 파크에서 벌어진 2024-2025 잉글랜드프로축구 프리미어..
아시아투데이 정재호 기자 = 프로야구 정규시즌 1위 KIA 타이거즈가 타선의 막강한 힘을 보여주며 적지에서도 삼성 라이온즈에게 일격을 가했다. KIA는 7년 만의 한국시리즈(KS) 우승에 1승만을 남겨뒀다. KIA는 26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벌어진 프로야구 포스트시즌(PS) 7..
아시아투데이 정재호 기자 = 위기에 몰렸던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접전 끝에 안방에서 승리하며 한숨을 돌렸다. 삼성은 25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계속된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7전 4선승제 한국시리즈 KIA 타이거즈와 홈 3차전에서 4-2로 신승했다. 선발투수로 나선 플레이오프..
아시아투데이 정재호 기자 = 베테랑 지한솔(28)이 몰아치기 두 방을 앞세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시즌 첫 승 기회를 잡았다. 지한솔은 25일 경기 용인의 88CC(파72)에서 계속된 KLPGA 투어 덕신EPC·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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