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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장지영 기자 = 애경산업의 70년대생 젊은 임원들이 자사주 매입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들이 앞장서 회사의 향후 성장성에 대한 자신감과 긍정적인 분위기를 주도하고 있는 셈이다. 31일 아시아투데이 취재에 따르면 애경산업의 임원진들은 이날 기준 총 2만7858주의 자사주를..
애경산업의 1970년대생 젊은 임원들이 자사주 매입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들이 앞장서 회사의 향후 성장성에 대한 자신감과 긍정적인 분위기를 주도하고 있는 셈이다. 10월 31일 아시아투데이 취재에 따르면 애경산업의 임원진들은 이날 기준 총 2만7858주의 자사주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유니클로가 '선택과 집중'의 영업 전략을 통해 경영 효율성을 개선하고, 수익성을 제고하는 중이다. 부실 매장은 과감히 정리하는 반면, 주요 상권에는 대형 매장 조성을 비롯해 각종 소비자 편의성을 늘려가고 있다. 30일 패션업계에 따르면 에프알엘코리아가 전개하는 유니클로는 올해 5년 만에..
아시아투데이 장지영 기자 = 유니클로가 '선택과 집중'의 영업 전략을 통해 경영 효율성을 개선하고, 수익성을 제고하는 중이다. 부실 매장은 과감히 정리하는 반면, 주요 상권에는 대형 매장 조성을 비롯해 각종 소비자 편의성을 늘려가고 있다. 30일 패션업계에 따르면 에프알엘코리아가 전개..
보일러 기업인 경동나비엔의 주가가 날아오르고 있다. 3개월 전만 해도 5만원대였던 주가는 어느덧 8만원 선을 넘어섰다. 북미 시장의 수출 호조와 한국거래소가 기업가치 우수 기업을 선정해 만든 '코리아 밸류업 지수'에 포함된 것이 주가에 날개를 달아줬다는 분석이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
아시아투데이 장지영 기자 = 보일러 기업인 경동나비엔의 주가가 날아오르고 있다. 3개월 전만 해도 5만 원대였던 주가는 어느덧 8만원 선을 넘어섰다. 북미 시장의 수출 호조와 한국거래소가 기업가치 우수 기업을 선정해 만든 '코리아 밸류업 지수'에 포함된 것이 주가에 날개를 달아줬다는 분..
삼척(강원도)/아시아투데이 장지영 기자 = 전 세계 탄소배출량의 7%는 시멘트 산업에서 나온다. 탄소 저감이 필요한 대표 업종으로 꼽히는 이유다. 이에 삼표시멘트는 탄소중립에 필요한 설비투자를 늘리는 등 친환경 행보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지난 23일 강원도 삼척시에 위치한 삼표시..
아시아투데이 장지영 기자 = 생활뷰티기업 애경산업이 한국ESG기준원(KCGS)에서 실시한 '2024년 ESG 평가'에서 4년 연속 '통합 A등급'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애경산업은 ESG 평가 부문인 환경(E) 부문에서 A, 사회(S) 부문에서 A+, 지배구조(G) 부문에서 A를 획..
아시아투데이 장지영 기자 = 뷰티업계가 높아진 소비자들의 눈높이를 맞추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새로운 라인을 추가로 선보이거나, 기능을 더해 기존 제품과는 확실하게 차별화를 꾀하는 모습이다. 24일 뷰티업계에 따르면 데이셀코스메틱은 최근 리프팅·붓기 케어에 효과적인 '워터파랑 컨투어..
아시아투데이 장지영 기자 = '맹모삼천지교'란 맹자의 어머니가 아들의 교육을 위해 집을 세 번이나 옮겼다는 뜻으로, 교육에 있어 그 주변 환경이 큰 영향을 끼친다는 의미의 고사성어다. 현재도 마찬가지다. 대다수 부모들은 서울의 대치동·목동과 같이 우수한 교육 환경을 갖춘 주거환경에서 자..
한세그룹이 황금분할로 이어지는 승계구도를 완성시켰다. 첫째인 김석환 한세예스24홀딩스 부회장에겐 가문의 미래사업을 일임하고, 둘째인 김익환 한세실업 부회장에겐 그룹의 성장동력을 맡겼기 때문이다. 이들 중 한 명만 삐끗해도 그룹 전체가 나락으로 떨어질 수 있다. 반면 한쪽이 대성한다 하더..
호찌민(베트남)/아시아투데이 장지영 기자 = 한세그룹이 황금분할로 이어지는 승계구도를 완성시켰다. 첫째인 김석환 한세예스24홀딩스 부회장에겐 가문의 미래사업을 일임하고, 둘째인 김익환 한세실업 부회장에겐 그룹의 성장동력을 맡겼기 때문이다. 이들 중 한 명만 삐끗해도 그룹 전체가 나락으로..
호찌민(베트남)/아시아투데이 장지영 기자 = "디지털 시대를 미리 준비한 삼성전자는 소니를 추월했으며, 일찌감치 전기차에 공을 들여온 현대자동차는 최근 전 세계적으로 약진하고 있다. 우리도 기존 사업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신규 먹거리를 발굴하는 데 적극 나설 예정이다." 김석환 한세예..
한세예스24그룹은 1982년 의류 제품을 설계, 생산하는 한세실업의 설립으로 출발했다. 40여 년의 역사 동안 의류라는 뿌리 위에 리테일·원단 사업 등이 더해지면서 조용하지만 굳건히 성장해 왔다는 평가다. 하지만 최근 미국과 중국 등 주요 2개국(G2)의 갈등 및 각국의 전쟁과 같은 국..
호찌민(베트남)/아시아투데이 장지영 기자 = 한세예스24그룹은 1982년 의류 제품을 설계, 생산하는 한세실업의 설립으로 출발했다. 40여 년의 역사 동안 의류라는 뿌리 위에 리테일·원단 사업 등이 더해지면서 조용하지만 굳건히 성장해왔다는 평가다. 하지만 최근 미국과 중국 등 주요 2개..
아시아투데이 장지영 기자 = 올해로 창립 50주년을 맞이한 세정은 국내 1세대 토종 패션기업이다. 1974년 창업과 동시에 내놓은 남성복 패션브랜드 인디안을 시작으로 50년이 지난 현재는 라이프스타일 패션 편집숍 '웰메이드', 여성복 '올리비아로렌', 주얼리 '디디에 두보', 리빙 브랜..
류현승(왼쪽부터), 신우주, 조슬기 사원이 새롭게 오픈한 세정의 첫 쇼룸 'DAECHI 342'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들은 세정의 젊은 브랜드 더레이블의 기획부터 디자인·마케팅·제품 출시·영업 등을 주도적으로 맡고 있다.올해로 창립 50주년을 맞이한 세정은 국내 1세대 토종 패..
아시아투데이 장지영 기자 = "국내 패션업계는 3가지 변수와 싸우고 있다." 패션업계 종사자들이 입을 모아 하는 얘기다. 중국계 이커머스 플랫폼·해외브랜드의 직진출·높아진 원가 부담 등이 이들이 꼽는 변수다. 14일 산업통상자원부의 국내 주요 유통업체 매출 통계를 살펴보면 월간 온라인..
아시아투데이 장지영 기자 = 레깅스 브랜드 '젝시믹스'를 운영하는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이 글로벌 영토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중국, 일본 등에 매장을 잇달아 신규 출점하는 등 진출 지역을 계속해서 늘려가고 있어서다. 14일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에 따르면 젝시믹스는 최근 일본 유라쿠초 마..
삼성물산 패션이 자체 브랜드 육성에 사활을 걸고 있다. 단독 수입해 팔아오던 '톰브라운'의 '직진출' 선언으로 수익성이 위축되는 시련을 한 차례 겪으면서다. 수입 브랜드는 단기간에 성과를 끌어내기엔 좋지만, 브랜드가 국내 사업을 직접 하기로 결정하면 실적에 심각한 타격을 입을 수 있다는..
[컨콜] 에코프로 “비엠, 신규 수주 확대 전망…2~3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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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콜] 에코프로비엠 “라인 증설 연기…설비투자 1.5조..
北 “최종완결판 ICBM 화성포-19형 시험발사…핵무력..
[컨콜] 에코프로비엠 “코스피 이전상장 내년 1분기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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