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약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제주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다국어뉴스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패밀리사이트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글로벌리더스클럽
Family Site
Language
시작일
종료일
여러개의 단어를 입력하실때는 쉼표(,)로 구분해서 입력하세요.
초기화
30일 오늘 드디어 신한울 3,4호기 착공식이 거행된다. 원전 최강국 건설을 내세운 윤석열 정부가 약속을 실현하는 상징적인 날이자 대한민국이 원전 산업 최강국 대열에 복귀함을 세계에 알리는 날이다. 특히 울진 주민들에게 그리고 필자에게도 매우 감격적인 날이다. 2017년 6월 문재인..
△신명수(전 대구 신명여고 교장)씨 별세, 김아미·성원(글로벌이코노믹 대표)·성혁(LS증권 글로벌영업본부 ND파트 부장)씨 모친상, 김동준씨 장모상 = 19일 오후 1시19분 별세, 영남대학교의료원 장례식장 302호, 발인 22일 오전 7시30분, 053)620-4647
△이형재씨 별세, 이승호(이엔에프테크놀로지 부사장)·이재호(내일신문 기자)·이정은씨 모친상, 강현호(안방그릴 대표이사)씨 장모상, 박희주·정승주씨 시모상 = 3일,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11호실(4일 오전 10시 30분 입실), 발인 6일 오전 8시30분, 장지 생극추모공원. ☎ 02-..
△ 편집국장 최남주 △산업부 산업팀장 김창수
'제9회 아시아투데이 에너지혁신포럼'이 오는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 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립니다. 대한민국 원전산업의 미래를 조망하는 이번 포럼은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실이 주최하고 아시아투데이와 에너지경제연구원 공동 주관,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에너지정보문화재단 후원으로 개최됩니다. 이..
△ 산업부장 김현우 △ 자본시장부장 양성모
△ 이동열(향년 79세)씨 별세, 김명식씨 남편상, 이정우(SR타임스 부국장)·이정주(교보생명보험 법인본부 파트장)씨 부친상, 채혜정(자영업)·전지은(서울 방배동 아누미술학원 원장)씨 시부상 = 14일 낮 12시 36분,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32호실, 발인 16일 오전 6시, 장지 경..
아시아투데이 최원영 산업부장 = 최태원, 최창원 두 사촌의 의기투합이 위기의 SK를 구원할 수 있을까. SK그룹이 딜레마에 빠졌다. 경쟁력을 잃고 추격을 허용한 범용제품 같은 '버릴 것'과 그룹 밸류체인에 필수적인 '남길 것', 반드시 가야 할 신사업 '키울 것'과 그렇더라도 당장 돈이..
'제2회 아시아투데이 석유산업 미래전략 포럼'이 5월 10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 호텔 그랜드 볼룸에서 열립니다. 가장 합리적으로 경제적인 수송연료이자 안정적 에너지원인 석유산업의 현안과 과제를 짚어보고 멀고도 가까운 에너지원 '수소'의 미래를 조망하는 뜻 깊은 자리로 마련 됐습니다...
아시아투데이 최원영 산업부장 = "석기 시대가 돌이 없어서 끝난 게 아니다." 석유시대가 곧 저물 거라는 이들이 버릇처럼 하는 멘트. 지구상의 석유 고갈에 대해선 더이상 걱정하는 이가 없다. 소위 '피크 오일' 썰, 이미 수십년전부터 불과 40여년어치 남았다던 석유는 시간이 갈수록 그..
△산업부장 박상효
'제1회 아시아투데이 K-산업비전포럼'이 오는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립니다. 대한민국 글로벌 통상과 공급망 전략의 현안과 과제, 미래를 조망하는 이번 포럼은 정운천 국민의힘 의원실(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이 주최하고, '전국 12대 종합일간지' 아시아투데..
△ 재계팀장 유수환
아시아투데이 최원영 산업부장 = 대한민국 방위산업의 역사이자 절대강자 '한화'와 500원짜리 한장으로 차관을 얻어 탄생한 한국경제 기적이라 불리는 조선 세계1위 'HD현대'가 7조8000억원 규모 군함 수주전을 놓고 치열하다 못해 뜨겁다. 군과 방위사업청 이슈를 넘어 이제 경찰 고발까지..
아시아투데이 최원영 산업부장 = 올해 불확실성의 슈퍼 태풍이 산업계에 불어 닥친다. 인류의 무려 40%가 투표해 기존의 경영 환경을 완전히 뒤바꿔 놓을 경제·환경 정책을 결정하고, 해를 넘기며 장기전으로 치닫는 동유럽·중동 영토 분쟁의 양상까지 지정학 관점에서 역대 가장 역동적인 해가..
△ 전달선(향년 93세)씨 별세, 정용진·정용운·정용원(KG 모빌리티 대표이사)·정화순·정경희씨 모친상, 이숙희·김경랑·최성미씨 시모상, 김복규·이종순씨 장모상 = 12일, 수원중앙병원 장례식장 특실, 발인 14일 오전. ☎ 031-231-8888
아시아투데이 최원영 산업부장 = 1961년, 대한민국 전권을 장악한 박정희 전 대통령, 당시 최고회의부의장이 일본에 있던 이병철 삼성물산 회장을 한국으로 급하게 호출했다. 이미 당국은 주요 그룹들이 부정한 방법으로 돈을 모았다며 줄줄이 회장들을 감옥에 잡아 넣고 있던터라 긴장하지 않을..
[컨콜] 에코프로 “비엠, 신규 수주 확대 전망…2~3곳..
애플, 올해 3분기 매출 130조원 ‘사상 최대’…“아이..
상주시 돌나라한농복구회 이달 10일 농촌체험 행사
[컨콜] 에코프로비엠 “라인 증설 연기…설비투자 1.5조..
김남국, 文향해 “신선놀음 그만… 눈치·생각 없는 메시지..
[공공기관포럼] 한전KPS ‘원전정비 플랫폼 구축’···..
野노종면 “명태균 녹취록 3분의 1도 못들었다”…방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