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토] 환하게 웃는 황우여 비대위원장
    황우여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16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대한민국의 지속 가능한 내일을 위한 저출산과 연금개혁 세미나'에서 환하게 웃고 있다.

  • [포토] 손잡은 황우여·나경원
    황우여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나경원 당선인이 16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대한민국의 지속 가능한 내일을 위한 저출산과 연금개혁 세미나'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 [속보] 민주, 22대 국회 전반기 국회의장 후보에 우원식 선출
    [속보] 민주, 22대 국회 전반기 국회의장 후보에 우원식 선출

  • [포토] 박수치는 이재명·박찬대·추미애·우원식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박찬대 원내대표를 비롯한 국회의장 후보들이 16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제22대 국회 전반기 국회의장단 후보 선출 당선자 총회에서 박수를 치고 있다. 왼쪽부터 우원식·추미애 국회의장 후보, 이재명 대표, 박찬대 원내대표.

  • [포토] 대화하는 이재명·박찬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왼쪽)와 박찬대 원내대표가 16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제22대 국회 전반기 국회의장단 후보 선출 당선자 총회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포토] 발언하는 이재명 대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6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제22대 국회 전반기 국회의장단 후보 선출 당선자 총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 [포토] 당선자들과 인사 나누는 이재명 대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오른쪽)가 16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제22대 국회 전반기 국회의장단 후보 선출 당선자 총회에 참석하고 있다.

  • [포토] 민홍철·남인순·이학영, '국회부의장 후보는 누구?'
    민홍철(왼쪽부터)·남인순·이학영 더불어민주당 국회부의장 후보가 16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제22대 국회 전반기 국회의장단 후보 선출 당선자 총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포토] 민주, 국회의장단 후보 선출 당선자 총회
    더불어민주당 우원식(왼쪽부터)·추미애 국회의장 후보와 남인순·민홍철·이학영 국회부의장 후보가 16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제22대 국회 전반기 국회의장단 후보 선출 당선자 총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포토] 제22대 국회 전반기 국회의장단 후보 선출 당선자 총회
    추미애(왼쪽)·우원식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장 후보가 16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제22대 국회 전반기 국회의장단 후보 선출 당선자 총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포토] 민주, 국회의장 후보 선출…'추미애 vs 우원식'
    추미애(왼쪽)·우원식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장 후보가 16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제22대 국회 전반기 국회의장단 후보 선출 당선자 총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당무 복귀’ 이재명 “국민이 민주당에 큰 기대… 책임 수행할 의장단 구성해야”
    일주일 간의 휴가를 마치고 당무에 복귀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국민들께서는 민주당에 대한 큰 기대와 책임을 부과하고 있다"면서 "이 엄중한 책임을 제대로 수행할 수 있는 의장단이 구성되기를 소망한다"고 했다. 이 대표는 16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제22대 국회 전반기 국회의장단 후보 선출 당선자총회에서 "이번 선거에서 우리 국민들께서는 정권에 대한 명확한 심판의 의지도 드러냈지만 또 한편으로 민주당에 대한 큰 기대와 책임을 부과하고 있..

  • 정점식 "野 전국민 25만원 지원금은 포퓰리즘…물가 상승 부추길 뿐"
    정점식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은 16일 더불어민주당이 22대 국회에서 추진하겠다고 공언한 민생회복 지원금 25만원 사안을 두고 "사안 접근 자체가 잘못됐다"며 비판했다. 정 위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 회의에서 "민주당이 민생지원금 25만원을 속전속결 처리하겠다 했다. 다만, 국민 7~80%을 선별해서 지원하겠단 건 전국민을 다 주는 것과 별반 다를게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정 위의장은 "민주당이 국민혈세 13조원 투입해 경제활성화..

  • 추경호 "거부권 제한 헌법 부정…개헌 결단코 불가"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6일 대통령 거부권(재의요구권) 제한을 위한 더불어민주당의 '원포인트 개헌' 주장에 대해 "국민의힘은 결단코 받아들일 수 없다"고 말했다.추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 회의에서 "대통령 거부권은 삼권 분립 원칙의 핵심 중의 핵심"이라며 이같이 말했다.추 원내대표는 "거부권을 제한한다는 것은 헌법을 부정하는 발상"이라며 "민주당은 반민주적인 정쟁을 위한 발상으로 혼란을 야기하기보다는 어떻게 하면 국..

  • [포토] 발언하는 추경호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오른쪽에서 두번째)가 16일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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