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9,244건 중 1~10건
  • 기간
    1. 전체
    2. 1주
    3. 1개월
    4. 1년
    5. ~
    6. 직접입력

  • 범위
    1. 제목+본문
    2. 제목
    3. 본문
  • 상세검색
    1. 여러개의 단어를 입력하실때는 쉼표(,)로 구분해서 입력하세요.

초기화

'범죄도시4' 400만 돌파…마동석→김무열까지 감사 인사
아시아투데이 이다혜 기자 = 영화 '범죄도시4'가 400만 관객을 돌파했다. 28일 영화관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봉 5일째인 28일 오후 3시 20분 기준 400만 관객을 동원했다. '범죄도시4'는 개봉 2일째 100만, 개봉 4일째 200만과 300만, 개봉 5일째 400만 관객까지..

최상목 "경단녀 채용기업 세제혜택 강화…배우자 출산휴가 확대"
세종//아시아투데이 이지훈 기자 = 정부가 계층 이동 사다리를 복원하기 위한 종합적인 방안을 다음달 내놓는다. 여기에는 경력단절 여성을 채용할 때 제공하는 세제 인센티브 강화와 배우자 출산휴가 일수를 확대하는 내용 등이 담길 전망이다.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지난 26일 열..

해수부, 봄철 산란기 불법어업 집중 단속
세종//아시아투데이 이지훈 기자 = 해양수산부는 봄철 산란기를 맞아 5월 한 달간 해양경찰청, 지방자치단체, 수협중앙회 등 관계기관과 함께 불법어업을 집중 단속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집중 단속에는 우리나라 전 해역과 주요 항·포구을 대상으로 국가·지방 어업지도선 78척과 육상단속반..

에너지공단 등 4개 공공기관 안전등급 '미흡'…우수 기관은 '無'
세종//아시아투데이 이지훈 가자 = 한국에너지공단 등 4개 공공기관이 안전관리등급 평가에서 '미흡' 판정을 받았다. 최고 등급인 '우수' 평가를 받은 기관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획재정부는 25일 김윤상 2차관 주재로 제4차 공공기관운영위원회를 열고 이런 내용의 '2023년도 공공기..

최상목 "GDP 1.3% 성장…성장경로에 선명한 청신호"
세종//아시아투데이 이지훈 기자 =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5일 "올해 1분기 우리 경제는 전기대비 1.3% 성장하면서 오랜만에 성장경로에 선명한 청신호가 들어왔다"고 밝혔다. 최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대외경제장관회의에서 "2021년 4분기 이후 2년 3개월..

한화진 장관 "탄소중립 실천, 기후위기서 지구를 지키는 일"
세종//아시아투데이 이지훈 기자 = 한화진 환경부 장관은 24일 "탄소중립 생활 실천은 불편한 일이 아니라 기후위기로부터 지구를 지키는 동시에 탄소중립 포인트처럼 개인의 혜택으로 돌아오는 긍정적인 의미를 담고 있다"고 밝혔다. 한 장관은 이날 오후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에 소재한 친환경..

해수부-포스코, 바다숲 조성 위해 '맞손'
세종//아시아투데이 이지훈 기자 = 해양수산부가 포스코 등 4개 기관과 바다숲 조성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해수부는 24일 바다숲 조성 민·관 협력 활성화를 위해 포스코, 포항산업과학연구원, 한국수산자원공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강도형 해수부 장관과 이..

2월 태어난 아이도 '역대 최저'…인구 52개월 연속 줄었다
세종//아시아투데이 이지훈 기자 = 올해 2월 출생아 수가 1만명대로 주저앉으며 2월 기준 역대 최저치를 다시 한번 경신했다. 인구 고령화 영향에 사망자 수는 역대 최대 규모로 늘었다. 이에 2월 인구는 1만명 넘게 줄었고, 감소 기간도 52개월째 이어졌다. 통계청이 24일 발표한 '2..

10명중 1명 월 100만원 못받는데… 400만원 이상 고소득 '역대 최대'
우리나라 직장인 10명 중 1명은 월급이 100만원에도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월 400만원 이상 버는 고소득 근로자 비중은 25%에 육박하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업종별로는 작년 건설 경기에 찬바람이 불면서 건설 관련 분야의 취업자 감소가 두드러졌다.23일 통계청이 발표..

가맹사업법 국회 본회의 직회부…공정위 "입법 과정서 충분한 논의 필요"
세종//아시아투데이 이지훈 기자 = 공정거래위원회가 23일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야당 단독 처리된 가맹사업거래공정화법 개정안과 관련 "입법 과정에서 보다 충분한 논의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라고 밝혔다. 개정안 내용이 가맹사업 전반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 정부 부처 및 이해관계자에..
1 2 3 4 5 next block

카드뉴스

left

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