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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전한 장례문화 정착” 예다함·한국수목장문화진흥재단, 업무협약 체결

“건전한 장례문화 정착” 예다함·한국수목장문화진흥재단, 업무협약 체결

기사승인 2024. 08. 30.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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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9일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대회의실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서 곽재환 예다함 대표(왼쪽)와 황성태 한국수목장문화진흥재단 이사장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더케이예다함상조는 한국수목장문화진흥재단과 함께 서비스 역량을 강화하고 건전한 장례문화 정착시키기 위해 지난 29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한국수목장문화진흥재단은 사람과 자연의 상생을 추구하는 수목장 문화를 추구하는 재단으로, 국립기억의숲을 운영하고 있다.

국립기억의숲은 2022년 11월 개장한 국립수목장림으로, 숲 치유 프로그램과 웰다잉 프로그램 등 유가족과 지역주민의 심신 건강을 위한 생애주기별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측은 상호 간 적극적인 홍보와 협력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며, 한국수목장문화진흥재단을 통해 예다함 상조 가입 시 특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더케이예다함상조 관계자는 "앞으로도 상조 시장의 리딩 브랜드로써 투명하고 청렴한 장례 문화 선도를 위한 다양한 방법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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