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국 ‘아이 엠 스틸’, 쿠키영상→특전까지 다양한 이벤트 개최

방탄소년단 멤버 정국의 첫 단독 다큐멘터리 영화 '정국: 아이 엠 스틸'이 다채로운 이벤트를 예고한다./CGV ICECON

방탄소년단 멤버 정국의 첫 단독 다큐멘터리 영화 '정국: 아이 엠 스틸'이 다채로운 이벤트를 예고한다.

오는 18일 한국을 시작으로 전 세계 관객과 만남을 준비 중인 영화 '정국: 아이 엠 스틸'이 개봉을 맞아 극장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이벤트들을 마련했다.

'정국: 아이 엠 스틸'은 정국이 전 세계 음악시장을 사로잡은 '글로벌 팝스타'에 등극하기까지 약 8개월의 여정과 아미(ARMY)를 향한 진솔한 마음을 담아냈다.

전 세계 차트를 휩쓴 '세븐(Seven)'을 시작으로 '3D' '스탠딩 넥스트 투유(Standing Next to You)' 등 폭넓은 스펙트럼의 음악을 통해 다채로운 매력을 뽐낸 정국의 솔로 앨범 '골든(GOLDEN)'의 전 제작 과정을 만날 수 있다.

또한 세계적으로 화제를 모은 뉴욕 타임스퀘어 공연을 비롯한 인상적인 무대들은 물론 무대 뒤 비하인드와 정국의 솔직한 마음을 엿볼 수 있는 미공개 인터뷰까지 풍성하게 담아냈다.

개봉 1주 차인 18~24일 사이 영화를 관람한 관객에게 CGV 오리지널 굿즈인 TTT(That's The Ticket)를 선착순 증정한다. 해당 이벤트는 이벤트 기간 내에도 특전 소진 시 자동 종료되며, 이후에도 주차별로 다양한 특전 이벤트를 진행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18일부터 소진 시까지 전국 82개의 CGV매점에서 영화 '정국: 아이 엠 스틸'의 이미지가 담긴 프로그램북, 음료컵, 틴버킷의 구매가 가능하다.

CGV용산아이파크몰 7층에서는 오는 10월 1일까지 다양한 영화의 이미지와 영상들로 꾸며진 특별한 포토존을 만날 수 있다. 또한 영화 관람 후 상영관 안에서도 깜짝 선물을 확인할 수 있다. 영화의 개봉일인 9월 18일부터 영화의 마지막에 송출되는 QR코드를 통해 매주 새로운 쿠키영상을 만나볼 수 있다.

영화 '정국: 아이 엠 스틸'은 오는 18일 CGV 단독 개봉을 시작으로 전 세계 120개 이상의 국가/지역의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