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당정대, 추석 앞두고 한우·쌀값 등 물가 안정대책 논의

당정대, 추석 앞두고 한우·쌀값 등 물가 안정대책 논의

기사승인 2024. 08. 25. 08:52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당정사진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열린 고위당정협의회에서 발언하고 있다./연합
국민의힘과 정부, 대통령실은 25일 오후 2시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추석 민생대책을 논의한다.

당정대는 이날 의회에서 다음달 추석 명절을 앞두고 쌀·한우 가격 폭락에 따른 수급 안정 및 물가 대책을 마련할 방침이다. 전기차 화재 안전관리 대책도 논의 안건에 포함됐다.

당에서는 한동훈 대표와 김상훈 정책위의장, 서범수 사무총장 등이 참석한다. 추경호 원내대표는 코로나19 양성 판정에 따른 자가격리로 불참한다.

정부에서는 한덕수 국무총리와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비롯한 부처·기관장들이, 대통령실에서는 정진석 대통령 비서실장과 성태윤 정책실장, 수석비서관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