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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은 8일 "이번 장마에도 피해 대비를 철저히 하라"고 당부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새벽 경북 등에서 발생한 호우 대처 상황 보고를 받고 "최근 기후변화의 영향 등으로 기존 예측을 넘어서는 기상이변이 자주 발생하고 있다"며 이 같이 지시했다고 이도운 홍보수석이 서면 브리핑으로 전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나토) 정상회의 참석을 앞두고 수석비서관회의를 주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