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장우 대전시장 “양당, 충청 배려 없어… 지역정당 필요”

기사승인 2024. 07. 01.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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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대전시장은 1일 대전시청 기자실에서 열린 차담회에서 "지난 총선에서도 양당이 영·호남을 배려하는 데 충청을 배려한 정당은 전혀 없었다"며 "영호남 지역 패권이 강화되면 충청도 기반 정당도 창당돼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전당대회를 앞둔 국민의힘 당을 향해서 "당대표 후보들에게 충청 배려에 대해 명확하게 어떤 생각인지 물어보고 끝까지 지켜보겠다"고 강조했다./이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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