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토] 오세훈 시장, 딥페이크 디지털 성범죄 예방 정책토론회 참석
    오세훈 서울시장이 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딥페이크 디지털 성범죄 예방과 대응책 마련을 위한 정책토론회'에 참석해 인사를 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 [포토] 딥페이크 디지털 성범죄 예방 나선 오세훈 서울시장
    오세훈 서울시장이 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딥페이크 디지털 성범죄 예방과 대응책 마련을 위한 정책토론회'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토론회에는 추경호 원내대표와 김상훈 정책위의장, 조은희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간사, 이인선 여성가족위원회 위원장, 등 원내 지도부가 두루 참석했다. /정재훈 기자

  • [포토] 딥페이크 디지털 성범죄 예방과 대응책 마련을 위한 정책토론회
    오세훈 서울시장이 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딥페이크 디지털 성범죄 예방과 대응책 마련을 위한 정책토론회'에 참석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 [포토] 악수 나누는 오세훈 시장-추경호 원내대표
    오세훈 서울시장(오른쪽)과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딥페이크 디지털 성범죄 예방과 대응책 마련을 위한 정책토론회'에 참석해 악수를 나누고 있다. /정재훈 기자

  • [포토] 국회 딥페이크 대응 정책토론회 찾은 오세훈 서울시장
    오세훈 서울시장이 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딥페이크 디지털 성범죄 예방과 대응책 마련을 위한 정책토론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 코레일로지스, 쪽방촌 취약계층 거주민 지원
    코레일로지스는 지난달 27일 하절기 쪽방촌 취약계층 거주민을 지원하기 위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 가정을 방문해 식료품 꾸러미를 전달하고, 후원물품 전달 부스를 운영했다고 3일 밝혔다.중구자원봉사센터, 남대문쪽방상담소와 진행된 이번 봉사활동은 이준우 코레일로지스 대표이사와 임직원 18명이 참가해 극심한 무더위로 어려움을 겪는 서울 중구 쪽방촌 주민들 안전한 여름나기에 보탬이 되고자 식료품 꾸러미 등 후원물품을 전달했다.이준우 대표는 "폭염에..

  • 안창호 인권위원장 후보자 인사청문회…차별금지법 등 쟁점
    안창호 국가인권위원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3일 오전 10시 국회 운영위원회에서 진행된다.이날 청문회에서는 안 후보자의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 반대 입장을 비롯해 대치동 아파트 장남 편법증여 의혹, 위원장 후보추천위원회 면접 심사 서면대체 논란 등이 쟁점이 될 전망이다.국민의힘은 안 후보자의 헌법재판관 이력 등을 들어 인권위원장으로서 충분한 자질을 갖췄다는 입장을 냈다. 민주당은 인권위가 꾸준히 권고해온 차별금지법 제정에 후보자 본인이..

  • [오늘날씨] 전국 대체로 흐려…남부·제주 가끔 비
    화요일인 3일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가끔 비가 내리겠다.이날 충남남부서해안과 전라권, 경남권, 경북권남부, 제주도는 가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으며, 경남권과 경북권남부는 오전에 대부분 그치겠다.충남남부서해안은 오후까지, 전라권은 밤까지, 제주도는 다음 날인 4일 오후까지 빗줄기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예상 강수량은 △충남남부서해안 5mm 미만 △광주·전남, 전북 5~20mm △부산·울산 5~20mm, 경북남..

  • 경찰, KDDX 입찰 비리 관련 피의자 조사 마무리…"곧 사건 종결할 것"
    한국형차기구축함(KDDX) 사업 특혜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피의자 조사를 마무리하고 조만간 수사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2일 밝혔다.우종수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은 이날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KDDX 수사 상황을 묻는 취재진 질의에 "피의자 조사는 일단 마무리했다"며 "신속히 (사건을) 종결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KDDX 수사와 관련해 '피의자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한 적이 있냐'는 질문에는 "중요한 수사가 진행 중인 상황이여서 알려줄 수..

  • [내일날씨] 폭염 한층 꺾여…낮 최고 32도
    화요일인 3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다가 밤부터 차차 맑아지겠다.남부 지방은 새벽부터 오후 사이 곳에 따라 가끔 비가 오겠고, 전남권은 저녁까지 비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 제주도는 가끔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전날부터 이날까지 예상 강수량은 충남권·경상권·전라권에서 5~20mm 안팎이다.아침 최저기온은 19~25도, 낮 최고기온은 26~32도로 예보됐다.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당분간..

  • [포토] 서울광장 서울장터 찾은 시민들
    2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린 ‘2024년 추석 농수특산물 서울장터’에서 시민들이 장을 보고 있다. 추석을 앞두고 4일까지 열리는 서울장터는 11개 광역 및 104개 기초자치단체의 우수 농산특산물을 최대 30%까지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정재훈 기자

  • [포토] 추석 농수특산물 서울장터 찾은 시민들
    2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린 ‘2024년 추석 농수특산물 서울장터’에서 시민들이 장을 보고 있다. 추석을 앞두고 4일까지 열리는 서울장터는 11개 광역 및 104개 기초자치단체의 우수 농산특산물을 최대 30%까지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정재훈 기자

  • [포토] 2024년 추석 농수특산물 서울장터
    2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린 ‘2024년 추석 농수특산물 서울장터’에서 시민들이 장을 보고 있다. 추석을 앞두고 4일까지 열리는 서울장터는 11개 광역 및 104개 기초자치단체의 우수 농산특산물을 최대 30%까지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정재훈 기자

  • [포토] 추석 앞두고 '2024년 추석 농수특산물 서울장터' 찾은 시민들
    2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린 ‘2024년 추석 농수특산물 서울장터’에서 시민들이 장을 보고 있다. 추석을 앞두고 4일까지 열리는 서울장터는 11개 광역 및 104개 기초자치단체의 우수 농산특산물을 최대 30%까지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정재훈 기자

  • 의사들 진료중단 거론에 환자들 "집단행동 방지법 시급"
    의정갈등 악화로 의사 단체들이 집단행동 가능성을 언급하자 환자단체는 의사들의 집단행동 방지 법안 제정의 필요성을 다시 주장하고 나섰다. 2일 아시아투데이 취재에 따르면 의대 증원 정책으로 6개월 넘게 이어진 의정 갈등이 간호법 제정과 정부의 의료개혁 1차 방안 발표로 더 깊어지고 있다. 의사 단체들은 사회적 합의 없는 일방적 의대증원은 의료 현장과 의대 교육을 망가뜨리며 간호법으로 의사 업무를 간호사에게 맡기면 환자 위험성이 크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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