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민선8기 2023년 첫 본예산안 1조 4억원 편성

기사승인 2022. 11. 28.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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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성 의회 제출, 남원시 사상 첫 1조원대 돌파
2022년 본예산 9622억원 대비 3.9% 증가한 1조 4억원 편성
남원시 청사
남원시 청사
민선8기 전북 최경식 남원시장이 민생경제 살리기에 중점을 두고 전년도 9622억원 대비 382억원(3.9%) 증가한 1조 4억원 규모의 첫 본예산을 편성 의회에 제출했다.

시가 국·도비 예산확보에 총력을 기울인 결과 2023년 국·도비 3200억원 가량을 확보 남원시 사상 첫 본예산 1조원대를 돌파한 것으로 시의회에 제출한 내년도 재정 규모는 일반회계 9477억원과 특별회계 527억원이다.

일반회계 세출예산을 분야별로 살펴보면 일반·공공행정 분야 397억원, 공공질서 및 안전 분야 225억원, 교육 분야 83억원, 문화체육 및 관광 분야 933억원, 환경 분야 444억원, 사회복지 분야 2236억원, 보건 분야 158억원, 농림 분야 2,007억원, 산업·중소기업 및 에너지 분야 486억원, 교통 및 물류 분야 529억원, 국토 및 지역개발 분야 504억원, 과학기술 7억원, 기타 분야 1468억원을 반영했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2023년 예산안은 민선8기 시정 운영의 밑그림은 그리는 첫 본예산(안)으로서 미래 신성장산업 육성과 전통과 첨단이 어우러진 글로벌 아트도시 만들기 및 민생경제 회복과 안전 관련 예산을 대폭 확대하여 시의회에 제출했다" 며 "시의회에서도 어려운 경제 상황을 극복하고, 시민 안전에 최우선으로 두고 편성한 예산인 만큼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11월 25일 제255회 남원시 정례회에서 시정운영 방향 및 2023년도 본 예산(안) 제안설명을 했으며, 2023년 본예산(안)은 11월 26일부터 각 상임위별 심사를 시작으로 예결위 심의를 거쳐 12월 16일 남원시의회 의결을 통해 최종 확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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