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백운산 오늘의 운세] 2024년 11월 17일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files.asiatoday.co.kr/kn/view.php?key=20241010000849091

글자크기

닫기

온라인뉴스부

승인 : 2024. 11. 17. 06:00

쥐띠

36년 마음 내려놓으니 운이 좋아진다.  

48년 불안함이 떠나지 않는다.

60년 힘든 일 이어지면 마음 비워놓는다.

72년 부러운 시선을 받는다. 

84년 돈 잘 쓴다는 일 오래가지 않는다.

96년 행운의 여신이 도와준다. 

소띠

37년 좋은 꿈을 꾸었으니 운수 대통한다.

49년 마음속에 근심만 늘어난다.

61년 묵은 문서 크게 빛을 본다.

73년 근심 사라지니 소원을 성취한다.

85년 가족 모두 만사가 형통한다. 

97년 짜증 생기여도 참는다.

범띠

38년 뜨거운 물과 불을 조심해야 한다.

50년 건강이 한결 좋아진다. 

62년 기쁨이 생기고 신수가 태평해진다.

74년 일이 꼬이는 날이니 한 걸음 뒤로 물러선다.

86년 불만으로 인해 짜증 불화가 계속된다.

98년 처세술의 기술을 많이 터득해 둔다.

토끼띠

39년 운이 그리 좋지 않으니 조심해야 한다.

51년 일이 꼬이는 일 많다

63년 소신껏 대화 나눈다. 

75년 여의주를 얻으니 조화가 무궁하다. 

87년 운수가 대통하니 의기가 양양하다.

99년 우환질고가 들어오니 병문안 삼간다.

용띠

40년 귀한 분이 찾아오는 운이다. 

52년 노력 끝에 성공의 신화를 만들어 낸다.

64년 장거리 운전 조심해야 한다.

76년 지인이 도우니 소망이 성취된다. 

88년 금전 운이 막혀있으니 고집만 내세우면 안 된다.

00년 근심만 찾아온다.

뱀띠

41년 바라던 큰 소망 이뤄진다.

53년 뜻대로 되니 의기양양하다. 

65년 모르고 다른 일 함부로 시작하지 않는다.

77년 짜증 나는 일만 있으니 조심한다.

89년 집안 문단속도 잘 해야 한다.

01년 갈망하던 일 한번 에 이뤄진다.

말띠

42년 마음속에 근심들이 사라진다.

54년 마음속에 근심 풀리는 날이다.

66년 어려움이 생기게 되니 마음 비운다. 

78년 방해하는 일만 따르니 동쪽과 북쪽은 피한다.

90년 재물 운이 오후쯤 풀린다. 

02년 기다리니 행운이 목전에 있다. 

양띠

43년 실물수가 우려되니 신경 쓴다.

55년 상호협조하면 잘 풀려나간다.

67년 소원을 성취시키는 운기가 된다.

79년 손해만 보게 되니 잠시 보류해야 한다. 

91년 운이 미약하니 약간씩은 뒷걸음을 치게 된다.

03년 취업문제 고민 해결이 되는 운기다.

원숭이띠

32년 행운이 따르게 되니 기쁨이 가득하다.

44년 지인들의 도움으로 위기를 모면한다.

56년 매매 운이 약하니 보류시킨다. 

68년 계단 오르고 내려갈 때 신중해야 한다.

80년 서둘면 원점으로 되돌아간다.

92년 생각 한 일이 척척 잘 풀려 고마워진다.

닭띠

33년 기다리던 소식이 오후쯤에 연락이 오게 된다.

45년 일이 뜻대로 수월히 해결되는 운기다.

57년 보증서는 일 결코 안 되는 시기다. 

69년 금전이 다급하게 빠져나가니 신경 써야한다.

81년 고민 많던 문서 금전에 대길하여진다.

93년 계약이 성사되는 운기다.

개띠

34년 귀인들이 나타나 도움을 준다.

46년 문서 성사 안 되니 잠시 보류한다.

58년 내 주관대로 따른다.

70년 새로운 식구가 늘어난다.

82년 건강 호전으로 얼굴 밝아진다.

94년 금전 소식 듣게 되니 만사형통할 수다.

돼지띠

35년 욕심을 부리면 근심만 생긴다.

47년 언행에 신경 써야 한다.

59년 막힘이 많아지니 마음을 비우지 않아서 그렇다.

71년 건강에도 생기가 도우니 위장도 편해진다. 

83년 귀인을 만나게 되니 나갔던 금전도 들어온다.

95년 어디서든 입을 무겁게 해야 한다.

백운산철학관
(사)한국역학사협회 회장/한역리학회중앙회장/한국관상협회회장
온라인뉴스부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댓글 작성하기